사용한 기술
1) 프레임 워크
- SwiftUI
- Firebase
- CoreData
- GoogleSignIn, KakaoSDKAuth, CryptoKit
2) 오픈 소스
- swiftLint
개발 기간
- 1월 17일 ~ 2월 17일 ( 30일 소요 )
맡은 역할
- 기획, 디자인, 개발
회고 및 느낀점
앱을 기획하는 과정에 있어 원하는 기능들이 많았지만 막상 개발에 들어가보니 볼륨이 너무 커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기간안에 모든 것을 해치우기에는 벅차다는 것을 느꼈고, 일단 애자일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개발보다는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여 뒤쳐지는 인원 없이 모두 함께하는 앱을 만들수 있어 너무 재밌고, 행복했다. ( 사실은 내가 제일 질문을 많이했다... )
어려움에 부딪히다
개발을 하면서 모든게 원만했던것은 아니었다. 알림을 Local로 push 할건지 아니면 DB에서 push할건지 이러한 고민들로 로컬 노티피케이션을 사용할지 파이어베이스 클라우드 메세지를 사용할지 고민을 많이 했지만, 우리의 앱의 취지에 맞게 하루에 반복 4번을 하기 위해선 로컬 노티피케이션으로 선택하기 했다.( .. 많은 고민과 실험이 있었지만 파이어베이스 클라우드 메세지는 느낌상 공지사항을 보내는 느낌이여서 탈락... 또, 하루에 한번밖에 반복 알림을 보낼수 없었다는 것을 알게되어 값진 경험이었다...)
레이아웃 쉽지만 어렵다
뷰를 그리는 작업은 UIKit보다 쉽고 빠르게 만들수 있어 어려움없이 진행할 수 있었지만, 진행률 90%쯤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다른기기에서도 호환될 수 있게 하기위해 모든 frame 값을 padding과 UIScreen의 비율로 조정하는 과정이었는데 딱 한가지 기기에서만 비율이 이상하게 나왔다.( SE 너란녀석... 뿌셔ㅂ...) 비율을 조정하기 위해 overlay로 진행했던 부분을 ZStack으로 변경하고 padding 조절하고... 이러한 과정을 반복해서 레이아웃을 완성할 수 있었다. ( 개발자 만세... 디자이너 만세...)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느낀점은 앱 출시하는 것은 많은 시간과 힘이 들지만 그 과정속에서 배움이 있고 내가 성장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UI를 그리는 것이 재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서버 : Firebase
개발 인원: 앱 개발자 8명
'Swift' 카테고리의 다른 글
SwiftUI OpenAPI 적용시키기 (0) | 2023.02.14 |
---|---|
우당탕탕 앱 출시 리젝... (0) | 2023.02.11 |
어서와 @ObservedObject 처음이지? (0) | 2023.01.25 |
어서와 @Binding은 처음이지? (0) | 2023.01.25 |
어서와 @State는 처음이지? (2) | 2023.01.25 |